에듀코리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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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험자의 맞춤형 유학설계

에듀코리아는 2004년 미국 공립 교환학생을 참가했던 김동휘 팀장이 직접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상담하고, 학생들의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성격과 특성을 파악하여 경험을 바탕으로 해드리는 맞춤형 상담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이 학생들을 관리하는 모든 에듀코리아의 선생님들 모두 미국에서 학교생활을 경험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들의 속사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미국 유학이 될 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학생들의 미국 유학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가족 같은 에듀코리아 공동체

에듀코리아는 “유학원은 사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교육을 위한 것이다” 라는 신념으로 학생을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상담,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가기 전부터 미국 생활 중에도, 한국에 귀국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나누고, 도움을 주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관계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에듀코리안’이라 칭하며 현지에서 본인들이 겪었던 일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새롭게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에듀코리아 선생님들과 선배들 그리고 교환학생을 가고자 하는 후배들이 모두 한 가족처럼 지내는 것은 다른 유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에듀코리아 만의 자랑스러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학교들만을 추천

미국에서 조기유학과 정규유학 경험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한 에듀코리아만의 체크리스트로 미국 학교들을 선별하고 직접 방문하여, 학교 시설과 교육 방침, 현지 학생들의 견해 등 실질적인 현지 답사를 통해 학생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연락을 나누고 미팅을 함으로써 학교 관계자들이 에듀코리아 학생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보살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교들만을 엄선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으므로 타 학교들보다 안심하고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학생관리

상담을 하다 보면 몇몇 유학원에서 수속을 할 때만 해도 연락이 잘되다 출국 후에는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더라 하며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에게 꼭 맞는 학교를 선별하여 진학을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미국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학생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유학원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일입니다.
에듀코리아는 모든 선생님들이 1년 365일 학생들과의 연락망을 항상 유지하며,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부모님처럼 보살펴주고, 형제자매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